타케오 양식(Bistro Takeo Restaurant) 타케오 프랑스 식당을 소개합니다! 이름은 Bistro Takeo Restaurant이에요! 프랑스인이 운영한다고 해서 기대되는 마음을 가지고 찾아갔어요! 식당 주인인 것 같았는데 요리는 안하고 운영만 하는 것 같아요. 낮이었는데 술을 계속 마시더라구요. 역시 사장이 최고네요. 음식 메뉴를 못찍고 음료 메뉴만 찍었네요. 유럽 일반적인 식당처럼 물도 여기서는 사먹어야해요. 식당은 내부 좌석은 없고 외부 테이블 좌석만 있는 것 같았어요. 그래도 우리가 앉으니까 선풍기는 틀어줬어요. 근데 밖이라 그런지 날파리랑 벌레들이 너무 많아서 먹는데 힘들었어요. 그래도 식당 인테리어에 공을 많이 들인 것 같아요. 인테리어는 예뻤지만 벌레가 많아서 다시는 안갈 듯 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