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M Bakery
타케오 빵 맛집 1티어를 소개합니다!
LM Bakery라는 곳이다.
빵의 종류는 에그타르트, 크루아상, 뺑오쇼콜라, 모닝빵?
종류가 다양하지는 않다.
여기는 빵보다는 케이크같은 디저트가 메인인 것 같다.
떠먹는 케이크는 3달러?정도였던 것 같다.
특히 여기는 케이크가 메인이다.
텔레그램으로 주문제작도 받는 것 같다.
11월 달에 생일인 팀원들 케이크를 여기서 사야될 것 같다..?
내 생각에 여기 맛도리는 크루아상이다.
오전 10시정도 맞춰서 가면 갓나온 크루아상이랑 뺑오쇼콜라를 먹을 수 있다.
10시 맞춰서 뜨끈뜨끈한 크루아상이랑 뺑오쇼콜라를 먹었는데..
진짜 너무 맛있었다..
한국 웬만한 빵맛집 뺨치는 맛이었다.
크루아상에 버터 함유량이 많은지 밑면이 버터기름에 빠짝하고 빵결이 미쳤다.
타케오 사는 한국인들 여기 크루아상 꼭 먹어봐요..진짜 미쳐..
가격도 1달러 좀 넘는?가격이었다. 프놈펜의 반 가격이었음.
에크타르트는 1달러도 안했던 것 같다.
나는 여기 뺑오쇼콜라<크루아상이다.
뺑오쇼콜라는 초코심이 아니라 초코소스?라서 약간 불량스러운 초코맛이 나서 별로였음(지극히 주관적)
Sieng Leng Bakery
여기는 ABA은행에 환전하러 갔다가 맡은편에 발견한 빵집이다.
이 놈빵부터 맛집의 스멜이 나서 안들를 수가 없었다.
여기 빵은 종류도 많고 한국에서 팔 것 같은 비주얼의 빵들도 있었다.
완두앙금빵처럼 생긴 요 녀석.. 완두앙금빵은 맞는데 완두가 적은 느낌이다.
도깨비 방망이빵 같은 것도 있고 카스테라 같은 것도 있고
요런 피자빵? 소세지빵? 같은 걸 보니까 파리바게뜨 같았다.
여기도 케이크를 판다!
난 요 도깨비방망이처럼 생긴 빵이 궁금해서 하나 샀다.
안에는 건조된 고기가 들어있고 짭짤해서 내 입에 잘 맞았다.
나중에 또 사먹고 싶은 맛이었다.
요건 모닝빵에 설탕코팅하고 위에 건조된 고기? 뿌린 맛?
나쁘지 않은 맛이었는데 또 사먹지는 않을 맛이었다.
여기 빵집 집 근처였으면 자주 갔을 것 같다.
제일 큰 흠은 집에서 멀다는 것..?
횡단보도 없는 4차선 도로를 건너야하는 용기를 가져야 이 빵집에 갈 수 있다.
(가는길이 멀고 험하다)
ហាងនំបុ័ង សៀង ឡេង តាកែវ - Google 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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